라오어의 무한 매수법으로 씨드머니 불리기

주식을 할때는 자신만의 투자공략이 있어야합니다. 코로나 시기로 인해 많은 주린이들이 생겨나고 주식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공부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주식을 시작하면서 제 머리속에 드는 생각이 존버하면 성공한다는 말처럼 힘든시기를 견뎌내다보면 항상 이겨 낼수 있는 상황에 도달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이 돈을 번다는 말처럼 마르지 않는 씨드머니가 있다면 결국에 수익을 볼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에 이어져 검색하다 보니 라오어의 무한 매수법이라는게 있더라고요

무한매수법은 변동성을 역이용한 투자법으로 말그대로 분할매수로 볼 수 있습니다.  투자원금을 여러 개로 쪼개 일정한 기간 동안 꾸준하게 주식을 매수하여 평단가를 낮추고 주가가 반등했을 때 수익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 논리를 응용하여 저도 저만의 원칙을 만들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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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매수법

먼저 가지고 있는 여유자금 천만원으로 잡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종목 선정도 중요한 부분인데 

시작하려는 시점에 본인이 주시 하는고 있는 종목이 현재 저평가 받고 있다거나 약간 떨어진 상태인 경우로 선정하는 것이 저의 첫번째 원칙입니다. 

제가 시작한 종목은 AMT 아메리칸타워입니다. 현재가로는 203달러로 1회차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1주씩 매수 해줍니다. 

매일 매수 하기위해 주식시장을 보면서 매수해줍니다. 왜냐하면 이 무한매수법은 평단가를 낮춰 수익 10%를 목표로  매도를 걸어주는 것이기 때문이입니다. 

20회차 이후부터는  주식시장에 따라 어느정도는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해요.

매일 1주를 사기로 했지만 내 평단가대비 너무 높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하루를 거르기도 하고 내 평단가가 너무 높아져서 10% 수익이 어려운경우에는 덜 먹고 매도하기도 하고 이렇게 유동적으로 움직여보려고 해요. 

이렇게 한달에 한번 결과 수익에 대해서도 공유하겠습니다.